한국지엠, 9월부터 수입차협회(KAIDA) 공식 회원

입력 2019-09-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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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절차 거쳐 회원 자격 부여받아…한국지엠 60% 이상이 수입차

한국지엠(GM)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식 회원이 됐다.

5일 KAIDA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이달 1일부터 수입차협회 공식 회원 자격을 부여받았다.

앞서 한국지엠은 지난달 4일 “국내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 위상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 설명하며 KAIDA에 회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해외에서 국내로 차를 들여와 국내에서 판매하기만 하면 KAIDA 회원사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후 신청서 제출과 이사회 동의, 협회비 지급 등의 절차를 거치면 최종 회원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쉐보레 브랜드는 2011년 한국에 처음 도입된 뒤 볼트 EV, 이쿼녹스, 임팔라 등 해외에서 생산한 제품을 꾸준히 국내에 들여왔다.

올해에는 픽업 콜로라도와 대형 SUV 트래버스 두 차종이 국내에 출시되기도 했다. 두 차종의 출시에 따라 한국지엠의 수입차 비중은 60% 이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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