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 59곳 개발하는 데 국민 의견 반영한다

입력 2019-07-15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재부 '국유재산 개발·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뉴시스)
(뉴시스)

국유재산 활용에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반영된다.

기획재정부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2개월간 ‘국유재산 개발·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18년 국유재산 총조사’의 후속조치다. 총조사에서 발굴된 국유지를 포함해 개발여건이 우수한 국유지 59개소(총 13만㎡)를 개발·활용하는 데 국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대상지 59개소는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면적·입지별로 다양한 부지가 선정됐다. 면적별로는 소규모(1000㎡미만) 30개소, 중규모(1000㎡~1만㎡ 미만) 26개소, 대규모(1만㎡ 이상) 3개소다. 입지별로는 세종시를 제외한 각 시·도마다 1개소 이상씩 포함됐다. 도심지, 대학가, 주택가, 폐교부지, 해안지역 등 다양한 부지특성으로 분류됐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국민 부문과 건축·도시·부동산·개발 관련 전공자 및 업무종사자 등 전문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일자리 창출, 경제활력 제고, 국민 삶의 질 개선 등을 위한 국유재산 개발·활용 방안이다.

기재부는 응모작에 대해 적합성, 실행 가능성, 효율성, 혁신성을 심사해 대상 2건, 최우수상 4건, 우수상 6건, 장려상 4건 등 총 16건을 선정·시상(총상금 6900만 원)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유재산 활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향후 국유재산 개발·활용 정책에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3,000
    • -3.51%
    • 이더리움
    • 3,257,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02%
    • 리플
    • 2,167
    • -3.43%
    • 솔라나
    • 133,800
    • -4.36%
    • 에이다
    • 406
    • -4.92%
    • 트론
    • 451
    • -1.1%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66%
    • 체인링크
    • 13,650
    • -6.12%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