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농촌 지원 확대 등을 담은 ‘민선 9기 시민 체감형 혁신 로드맵’을 21일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노후한 인동시장과 신평시장, 새마을 중앙시장 국수 골목의 재개발과 시설 현대화에 중점을 둔다.
인동시장은 140개 점포 가운데 100개가 비어 공실률이 71.4%에 달한다. 운영 중인 점포 40곳 중 37곳
1·29 부동산대책 후보지 8곳 선별⋯부지별 사업계획 수립 착수장기대부형 주택 개발 첫 시험대⋯대부료·초과이익 공유 검토송언석 의원 “대부조건 공개하고 특혜·손실 막을 기준 세워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유휴 국유지를 민간에 장기 대부해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 모델에 시동을 건다. 성수 기마대부지와 송파 ICT 3단계 부지, 서울 구로동·창동 등 수도권
입찰자격 제한·건축허가·공사과정 지적정책보좌관 채용·도시재생센터 운영도 질의
기대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원이 월출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계약과 공사 추진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북구의 해명자료를 재반박했다.
기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은 16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지난 4일 긴급현안질문 이후 북구가 배포
목포 평화광장서 후보대학 선정 문제제기목포대 비대위 "1.3점차 평가 적정성 따져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을 둘러싼 전남 서남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 등 서남권 주민들은 7일 오후 7시 목포 평화광장에서 ‘국립의대 불공정·부당 심사 중단 촉구 서남권 총궐기대회’를 열고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1.3점차 탈락에 공정성·전문성 문제 제기부지확보·교원평가 적정성 따져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탈락에 책임을 지고 교육부에 사직서를 제출한데 이어 보직교수들도 선정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목포대 보직 교수들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엿새 만에 다시 만나 용산 일대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본체 부지 활용을 둘러싼 양측의 견해차가 뚜렷한 만큼 캠프킴 등 공원 주변 국유지를 우선 개발하는 방안이 현실적인 절충안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회동한다.
노후 청·관사 200곳 개발…해외 공공청사 14곳 복합개발국유지에 청년기숙사 2000호·시니어 레지던스 공급
정부가 국유재산관리기금의 주식 등 투자 비중을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유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만8000호를 내년부터 차례로 착공한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29차 국유재산정책
정부가 이번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서 23만 가구+α의 추가 공급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030년 이전 착공이 현재 확정된 물량은 약 12만 가구다. 향후 발표할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착공 물량을 더하면 12만 가구+α가 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다만 23만 가구+α가 모두 새로 발굴한 물량은 아니다. 신규 택지와 기존 사업지의
국가철도공단, 서울시에 변상금 421억 부과1심 서울시 승소했지만 2심서 뒤집혀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이 부과한 경의선숲길 부지 변상금 처분 취소 소송의 대법원 판결 결과를 수용하며 향후 변상금 납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이행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대법원 2부는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변상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
서울시가 경의선숲길 사용료 421억원을 국가철도공단에 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엄상필 주심 대법관)는 서울시가 '경의선 숲길 부지 사용에 따른 421원의 변상금을 내지 않게 해달라'며 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변상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서울시가
정부 세제 개편에 “매물 잠김, 전·월세 불안” 우려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및 비아파트 공급 확대 촉구
정부와 서울시의 부동산 해법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가 고가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 등의 세 부담을 높여 수요를 억제하는 카드를 꺼내자 서울시는 전·월세 부담만 키울 것이라며 세금이 아닌 공급이 근본적인 처방이라고 전면 반박했다. 정부가 조만간 추
6일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개최오세훈 “도시정비 활성화 통해 주택 공급 확대해야”전문가들, 세제 개편 후 매물 잠김 및 전·월세난 우려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강화에 나서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금이 아니라 공급이 해법”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서울시는 부동산 정상화를 위해 마련한 첫 공개 토론회에서 세제 개편안으로 인해 매물 잠김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직후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에 착수했다. 통상 107일가량 걸리는 입찰 기간을 절반가량 줄여 10월부터 설계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LH는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예비사업시행자 선정과 동시에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29
패스트트랙으로 산단 조성전력·용수·인력 확보 관건산업 생태계 구축도 과제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기업 투자가 이뤄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업계는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 전문인력 확보, 산업 생태계 조성이 기업 투자의 선결 조건이라는 입장이다.
20일 업
산업단지 지정·보상·설계·공사 동시 추진2030년 양산 목표로 ‘패스트트랙’ 가동군공항 이전·지역 반발·전력·용수 확보 과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를 산업단지 지정부터 설계·시공,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까지 동시에 추진해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조성 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군 공항 이
250만평 국유지·평탄화 완료로 속도전 기대"우수 인재 확보도 함께 이뤄져야"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확정한 데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업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패스트트랙' 추진에 나서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실제 팹 건설까지는 군공항 이전과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전문 인력 확보 등이 해결 과제로 꼽힌다.
희생의 땅이 기회의 땅으로 바뀐다.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26일 경기북부와 농어업 두 개의 대전환 청사진을 한꺼번에 내놨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이날 북부대전환 특별위원회와 미래농어업 혁신 특별위원회가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경기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북부대전환
국가철도공단은 30일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이다.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
풀무원이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풀무원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풀무원아카데미 주최로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면적 1.4ha)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식목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여의도 4.3배 규모 늘어난 국토⋯매립·개발 영향10년간 농지 816㎢ 감소·비중 19.6→18.8% 하락산업·주거·교통시설 확대⋯법인·공공 토지 증가
국토 면적이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농지·산림이 줄고 도시·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2026년 지적통계’(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공표했다. 지적통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 거주시설은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고령층의 자산 규모 확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리며, 노후를 위한 새로운 주거 형태로 실버타운 혹은 시니어 레지던스라고 불리는 노인주거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호텔신라, 롯데호텔, 파르나스호텔 등 유수의 호텔 체인과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투어 시장에 진입하는 것도
2020년 우리나라의 화장률은 전국 평균 90%를 넘어섰다. 일부 시골 지역을 제외하면 대도시 지역은 95% 이상으로, 국민 대부분이 고인을 화장으로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장이라는 장법은 화장 이후 유해를 봉안 또는 자연장 하기 때문에 2차 장지가 필수적이다. 이번 편은 ‘장례 비용 얼마나 들까’의 마지막으로 화장장 비용과 2차 장지 비용에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 국유지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 등으로 활용된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기 위해 국가가 사들인 토지 가운데 논, 밭, 과수원 등 63필지 34만3375㎡를 도시농업 등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국토부가 도시농업에 필요한 토지를 관리위탁 형태로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