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한국서비스품질지수 20년 연속 이통부문 1위 올라

입력 2019-07-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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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20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20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20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기술과 혁신이 녹아있는 ‘고객가치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무약정 플랜과 안심 로밍, 멤버십 개편, T렌탈, T플랜, 0플랜, T괌∙사이판 국내처럼, T전화 baro로밍 등 8차례에 걸친 상품∙서비스 개선을 이뤄냈다.

사내 구성원이 직접 고객의 입장에서 서서 고객을 이해하려는 시도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상품∙서비스 출시 전후로 사내 구성원으로 이뤄진 품질 평가단인 ‘나도 평가단’ 제도를 운영, 고객의 불편∙불만 요소를 사전 감지해 조치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고객들은 신뢰로 응답했다. SK텔레콤 자체 조사 결과, 고객의 긍정 인식은 지난해 상반기 56.4%에서 하반기 73.5%까지 상승했다. 연간 해지율은 1.22%를 달성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5G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올해부터는 각종 ICT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 고객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이기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KS-SQI 20년 연속 1위 달성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부분을 인정 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고객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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