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기술 더한다"…효성, 그룹 생산기술 총괄 조직 출범

입력 2019-07-01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 제공= 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 제공= 효성)
효성이 1일 그룹 통합 생산기술센터를 출범시켜 품질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생산기술센터는 섬유·첨단소재·화학 부문의 핵심 공정 및 설비 기술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효성기술원,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소속 핵심 기술 인력들로 구성된 4개 팀, 26명 규모로 구성됐다.

주요 공장과 효성기술원의 핵심 기술 인력이 협업을 통해 신규 공정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기존 생산 공정도 개선시켜 기술 고도화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향후 공정 및 주요 설비들에 대한 기본 설계 전문 인력을 확보·육성하는 등 인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효성은 국내·외 섬유 관련 특허 548건, 첨단소재 관련 특허 708건, 화학 관련 특허 103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기술들 간의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세계 1등 제품이 곧 세계 1등 기술이라고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술에 기술을 더해 ‘기술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효성은 9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안전벨트 원사 등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47,000
    • -2.06%
    • 이더리움
    • 2,391,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0.4%
    • 리플
    • 1,581
    • -1.19%
    • 솔라나
    • 112,100
    • -1.49%
    • 에이다
    • 219
    • -0.9%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84
    • +7.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90
    • +0.9%
    • 체인링크
    • 10,960
    • -1.88%
    • 샌드박스
    • 70.75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