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LNG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 수혜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06-21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1일 동성화인텍에 대해 LNG 추진 컨테이너선 발주 문의 증가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연구원은 “선박 연료가 석유에서 LNG로 달라져 가고 있다”며 “세계 최대 저황유 벙커링 항구 로테르담 항에서는 이미 LNG 연료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스크러버 설치선 입항 금지가 확대되고 있고 저황유 상용은 추진 엔진에 치명적 손상을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번에 발주 문의된 에버그린의 컨테이너선은 LNG 추진(Duel Feul Option)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언론을 통해 나타났는데, LNG 추진선 수요가 늘어날수록 동성화인텍의 LNG 연료탱크 사업과 벙커링 사업의 성장 폭이 높아질 것”이라며 “현재 동성화인텍의 실적 추정치에는 LNG 연료탱크와 벙커링 사업에 대한 가정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LNG 추진선 수요가 늘어날수록 동성화인텍의 영업실적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라며 “바로 이점은 경쟁업체와의 분명한 차별성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21,000
    • +0.49%
    • 이더리움
    • 3,611,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0.14%
    • 리플
    • 1,982
    • +5.2%
    • 솔라나
    • 152,700
    • +1.66%
    • 에이다
    • 312
    • +3.65%
    • 트론
    • 462
    • -1.07%
    • 스텔라루멘
    • 276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47%
    • 체인링크
    • 17,120
    • +3.13%
    • 샌드박스
    • 51.71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