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법으로 인허가·환경평가 단축…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신속 지원반도체 소부장에 무역금융·펀드 10조…중소·중견기업으로 투자 효과 확산
청와대는 10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투자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연내 ‘메가특구특별법’을 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투자 성과가 소부장과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금
고출력ㆍ초대형 레이저가공기 수요 확대 및 토탈 솔루션 사업 강화 박차
국내 1위 레이저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과 주요 경영진이 연이어 자사주를 매수하며 책임경영 강화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치케이는 최근 1개월 동안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및 주요 경영진이 약 14만 주 규모의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시장에서 잇달아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과 9.6메가와트(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000MW, 9560억원으로 HD현대중공업이 체결한 발전용
SK증권은 한국카본에 대해 하반기 원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업황과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국카본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416억원, 영업이익은 4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55
LS증권은 1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낮췄다.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불안정 영향이 해외사업장 영업이익 증가보다 민수용 미수금 증가 부담으로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가스공사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50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반면 영업
△SK하이닉스, 보통주 82주 자사주 처분. 약 1억2259억원. 임원 보수 지급 목적.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Fab 건설에 35조2246억원 신규 시설 투자
△SK하이닉스, 청주 M17 건설에 19조1000억원 신규 시설 투자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당 375원 분기 현금배당
△DB, 2026년 2분기 잠정 매출 230
대우건설이 참여한 글로벌 컨소시엄이 모잠비크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인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구매·시공(EPC) 업체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5일 로부마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을 위한 EPC 업체로 선정돼 사전 설계·구매 및 시공성 검토 업
정부가 내년 초 시행될 영국의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제재와 관련해 국내 수급 안정성과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예외 조치 등을 영국 정부에 요청했다.
영국의 '신(新)철강 조치'에 대해서도 한국산 철강에 대한 합리적인 쿼터 배정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나스 사왈 영국 신임 통상장관과
7개사 2분기 합산 영업익 전년보다 60.3%↑원가 부담 높은 현장 준공·주택 원가율 개선 효과선별 수주 힘입어 하반기도 수익성 회복 전망
대형 건설사들이 장기간 실적을 짓누르던 고원가 부담에서 벗어날 조짐이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외형 성장은 제한됐지만 저수익 사업 비중이 줄고 원가 관리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모든 자원, 순환생태계 안으로"…순환경제실 신설 협의"12차 전기본에 메가프로젝트 추가 전력수요 반영""지역별 산업 전기요금제, 한전 감당할 수준서 인하폭 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부 내 '순환경제실' 신설 추진과 관련해 "소위 모든 자원을 순환 생태계 안에 두는 체계를 만들고, 이 문제를 총괄할 수 있는 직제 개편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
EU, 가스 저장비율 평균 74%8월 초 기준 57.1%에 머물러美 전략비축유 43년래 최저
중동 전쟁 발발 5개월이 넘어선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충격이 확산 중이다.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급등으로 유럽의 겨울철 가스 비축이 사실상 멈춰 선 가운데 미국에서는 상업용 원유와 전략비축유(SPR)가 빠르게 감소, 향후 공급 충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우건설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7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23% 오른 1만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
대우건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대우건설은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조9949억원, 영업이익 48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조3500억원보다 8.2%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2조6656억원, 토목사업부문 7433억원, 플랜트사업부문 5
외국인 순매도세에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엔비디아 연계 AI 팩토리 구조안을 공개한 NAVER와 대규모 EPC 계약을 체결한 한화오션 등 개별 호재를 품은 종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4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NAVER, 현대차 등이다.
LS증권은 4일 팬오션에 대해 운송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8700원을 제시했다. 장기운송계약 기반의 에너지 종합 해운사로서 지속 가능한 이익 기반이 구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9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37억원으로 57.4% 늘어 시장 컨센서스 1557억원을
석유·가스 프로젝트에 역량 집중
영국 석유 대기업 셸이 유럽 내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을 프랑스의 에너지 대기업 토탈에너지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ㆍ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토탈에너지와 셸은 이날 이같이 밝혔다. 이 거래는 연말 완료될 예정이다.
셸은 이번 거래에 이탈리아ㆍ네덜란드ㆍ스페인ㆍ영국에 있는 자산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겨울 난방수요 대비해 값싼 여름에 비축 중동전쟁 여파⋯올해 천연가스 가격 급등 5년 평균 74%⋯8월 초 비축비율 57.1%
중동 전쟁 이후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유럽 주요 국가가 사실상 비축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출 규모가 비축 규모를 크게 웃돌면서 저장 비율도 17년 만에 최저치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유
계열사 여수에코에너지와 EPC 계약 체결
한화오션은 계열사인 여수에코에너지와 5279억원 규모의 ‘여수에코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집단에너지 사업(490MW)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3일 한화오션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남 여수시 산단중앙로에 조성될 예정인 490MW급 LNG 집단에너지 시설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
유럽 소재 선사와 계약
삼성중공업이 2680억원 규모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3일 삼성중공업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2680억원 규모의 유조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금액 2680억원은 지난해 매출 대비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금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응책으로 대외요인의 국내영향 최소화와 대내 생활물가의 절대안정을 강조하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높은 물가상승률은 실질소득을 감소시켜 민생과 경기회복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거시경제 운영 측면에서도 상반기
한국카본이 지난해 저가 물량 리스크를 모두 해소하고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주잔고와 설비확충, 카타르발 LNG선 물량 배정 임박 등 호재성 이벤트가 포진돼 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상반기 발주가 부진했지만, 하반기 훈풍 기대
한국카본은 LNG선 제작에 필요한 LNG 보냉
실물자산 토큰화 전문기업 갈락티카와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 한화투자증권 싱가포르 법인 파인트리가 인도네시아 선박금융을 시작으로 실물자산(RWA) 토큰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갈락티카와 카이아, 파인트리는 실물자산의 토큰화와 유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실물자산 발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