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송가인-홍자, 데스매치 후 불화?…“그날 이후 서먹해졌다”

입력 2019-06-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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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미스트롯’ 송가인과 홍자가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미스트롯’ 특집으로 송가인, 홍자, 정미애, 정다경, 김나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가인은 ‘미스트롯’ 미션 중 1대1 데스매치 당시 홍자를 지목한 것에 대해 “고등학생을 뽑기도, 또 너무 언니들을 뽑기에도 아닌 것 같았다”라며 “그래서 가장 친한 홍자 언니를 꼽았는데 언니 입장에서는 좀 그랬나 보더라. 그날 이후 좀 서먹해졌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홍자는 “함께 어렵게 올라왔기 때문에 같이 결승에서 만날 줄 알았다. 이틀을 충격에 있었다. 내 흠을 발견했나, 부정적인 생각부터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송가인은 “홍자 언니를 짓밟고 올라가려고 한 게 아니라 같이 잘 돼서 같이 올라갈 생각을 했다”라며 “언니가 먼저 연락해 줄 줄 알았는데 안 해줘서 좀 서운했지만 나중에 연락을 줘서 풀렸다”라고 전했다.

이에 홍자는 “언니가 먼저 문자를 했어야 했는데 만나서 이야기하면 풀릴 줄 알았다. 언니 오해하지 말고 언니는 계속 네 마음 알고 좋아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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