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한중 바이오 데이’ 참석… “신약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협의”

입력 2019-05-14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일약품이 21일부터 22일까지 ‘2019 한-중 바이오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한-중 제약·바이오 기업 간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현재 임상 추진 중에 있는 뇌졸중 치료제(JPI-289)를 비롯해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JP-1366), 표적항암제(JPI-547) 등 블록버스터급 신약 파이프라인의 소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에스엠시노기술투자 주최로 롯데호텔서울에서 한국과 중국 양국의 우수 제약·바이오 기업을 비롯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기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에서는 이날 행사에 김정민 연구소장, 남준우 박사 등 신약 개발 연구책임자들이 직접 참가할 방침이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중국은 제약·바이오 사들이 자국에 없는 유전자 치료제 및 항암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최근 2년간 약 150조 원의 자금 투입을 추진해오고 있을 정도로 기술수출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기술 수출을 염두에 두고 연초 JP모건 헬스케어에 참석하는 등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약개발 상황들을 바탕으로 좋은 기회들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해에도 한중 제약·바이오 기업을 포함해 CRO(임상실험 대행사) 등 약 30여 개 기업이 참석해 국내 제약바이오 핵심 기술이 가진 차별성, 시장성, 생산 등의 이슈에 대한 네트워킹이 적극적으로 오간 바 있다. 주최 측은 ‘韓中 바이오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오는 2020년까지 양국 기업 50개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1,000
    • +1.58%
    • 이더리움
    • 3,18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2.73%
    • 리플
    • 2,051
    • +1.79%
    • 솔라나
    • 128,800
    • +2.96%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8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56%
    • 체인링크
    • 14,470
    • +2.77%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