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 황하나 구속, "연예인 A 권유로 마약 다시 시작"…A 씨 누구?

입력 2019-04-07 0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구속됐다. 영장실질심사에서 황하나 씨는 연예인 A 권유로 마약을 다시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6일 방송된 SBS '뉴스8'에 따르면 황하나 씨와 변호인은 "2015년에 처음 필로폰을 투약했고 이후 3년간 투약하지 않다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A 씨의 권유로 다시 마약을 하게 됐다"라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필로폰을 그만하고 싶었지만 A 씨의 강요로 계속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지난 2015년에 필로폰을 유통 및 판매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황하나 씨는 2015년 지인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로 입건됐으나 소환 조사 없이 검찰에 무혐의로 송치,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기도 했다.

한편 황하나 씨가 연예인 A가 마약을 권유했다고 지목하면서, 또 한 번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황하나 씨의 진술에 따라 연예인 A 씨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6,000
    • +2.71%
    • 이더리움
    • 3,51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71%
    • 리플
    • 2,118
    • -0.19%
    • 솔라나
    • 128,900
    • +0.78%
    • 에이다
    • 370
    • +0%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
    • 체인링크
    • 13,770
    • -1.2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