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코트라, 해외 프로젝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2-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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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코트라와 국내 기업의 해외 건설·플랜트 프로젝트 진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MOU를 통해 해외건설협회와 코트라는 해외 건설·플랜트 관련 정보 공유, 세미나 및 상담회 등 공동 사업 개최 등 해외 시장 개척 및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건설협회의 전문성과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협업을 위한 해외 무역관 활용, G2G 방식의 해외사업에 대한 적격기업 추천 등에 대한 업무 협력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해외건설 계획 분쟁과 관련한 특별포럼도 열렸다. 250여 명의 해외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법인 김앤장, 율촌, 태평양 소속 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외 프로젝트 분쟁 발생 시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은 “최근 2년 연속 해외건설 수주가 증가하며 회복의 전기가 마련된 가운데 우리 해외건설의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협회 또한 양질의 맞춤형 정보수집 및 제공, 정책지원 연구, 전문가 컨설팅 지원,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국내 건설업계의 내실화 및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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