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기업윤리위원장에 나웅배 전 부총리 선임

입력 2008-06-30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일 제1차 기업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웅배 전 부총리를 선임했다.

또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박오수 서울대 교수, 주인기 연세대 교수 등 학계인사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신임 나웅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윤리경영은 기업의 가치와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경영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경련 기업윤리위원회를 활성화해 경제계가 윤리경영을 비롯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자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경영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13일 전경련회장단회의에서 결의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 대한 상반기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

회의결과 최근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5개 계열사, SK텔레콤, SK에너지 등 7개 사가 설립한 ‘사회적 책임 위원회’를 벤치마킹해 보다 많은 회원기업들이 자율적으로 CSR위원회를 설립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한 윤리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기업윤리학교를 개최하고, 윤리경영 및 CSR을 콘텐츠로 하는 동영상 교육자료를 개발해 배포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0,000
    • +0.52%
    • 이더리움
    • 3,08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96%
    • 리플
    • 2,073
    • +0.73%
    • 솔라나
    • 129,400
    • -0.38%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440
    • +1.85%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5.41%
    • 체인링크
    • 13,470
    • +0.8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