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작년 대기업 다수 수주… "E2E 거래추적 시장 선도"

입력 2019-01-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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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사진 = 엑셈 제공)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사진 = 엑셈 제공)

데이터베이스·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은 K사·S사·W사 등 주요 금융권 12개사의 핵심 업무 및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S제조사, S공사, S그룹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윈백 및 사업 수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에 대한 개념이 글로벌 시장에 맞게 변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해외 시장에서 APM 솔루션은 최종 사용자 환경부터 DBMS 성능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구간의 거래를 추적하는 E2E(End To End) 솔루션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국내 APM 솔루션 중 다수가 원포인트 솔루션인 것과 달리, 엑셈의 InterMax(인터맥스)는 지속적으로 E2E 거래추적 기능을 개발하며 국내 시장에서 기술력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E2E 거래추적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선진 기업들을 시작으로 APM, E2E 솔루션을 개별 구매하던 기존의 고객들에 이르기까지 점차 확산됐다. 전문화된 기술력을 통해 E2E 거래추적이 가능하고, 국내 DBMS 모니터링 시장 1위 솔루션인 MaxGauge(맥스게이지)와의 상세 레벨 연동이 가능한 인터맥스(InterMax)를 접한 후 윈백을 결정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올해 엑셈은 이러한 기조에 발맞추어 E2E 거래추적 시장의 APM 시장의 판도를 크게 변화시킬 계획이다.

InterMax의 △E2E 거래 추적 관련 기능 강화 △클라우드를 위한 구조 경량화 및 개선 △모바일 APM 솔루션 사업 진행 △AI 기술 적용 후 고도화 등을 목표로 세워 APM 사업에 임할 예정이다.

류길현 엑셈 APM사업본부 상무는 "2018년 엑셈은 국내외 APM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다양한 고객들의 사업 파트너가 돼 E2E 거래추적 시장에서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기존 기능 및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관제와 이상징후 관제까지 가능한 InterMax로 E2E 거래추적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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