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성장 혜택 함께 나누는 ‘포용성장’ 반드시 필요”

입력 2019-01-10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우리 사회의 고용불안과 양극화를 언급하며 “성장의 혜택을 함께 나누는 포용적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기자회견에서 “함께 잘 살아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지난 20년 동안 매 정부마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면서 충분히 경험한 일”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포용국가의 개념과 관련해 “수출과 내수의 두 바퀴 성장을 이해 성장의 혜택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언급한 뒤 “우리 국민은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것이 포용국가”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사회안전망과 고용안전망 확충 △국민안전 우선시 △보육·육아 관련 과감한 투자 △혁신성장 선도 분야 인재 육성 △소상공인·자영업·농수산업인 대책 강화 △문화산업 투자 등의 실행 방향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정책의 크고 작음, 예산의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포용국가’의 기반을 닦고 실행해나가겠다”며 “돌봄, 배움, 일과 쉼, 노후 등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내 따로 보고 드리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82,000
    • -0.02%
    • 이더리움
    • 4,369,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
    • 리플
    • 2,829
    • -0.14%
    • 솔라나
    • 187,500
    • -0.79%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6
    • -5.01%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83%
    • 체인링크
    • 18,000
    • -0.83%
    • 샌드박스
    • 227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