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ᆞ기아차ᆞ제네시스 8개 차종 미국 '2018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19-01-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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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ᆞ기아차ᆞ제네시스 8개 차종 미국 ‘2018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ᆞ기아차ᆞ제네시스 8개 차종 미국 ‘2018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ᆞ기아차ᆞ제네시스는 르 필 루즈, 싼타페, 코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K3(현지명 포르테), K9(현지명 K900), 에센시아 콘셉트, G70 등 8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지난해 공개한 르 필 루즈와 싼타페, 코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등 4개 차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K3와 K9 등 지난해 완전변경 모델로 내놓은 신형 K시리즈 2종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ᆞ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에 이어 △2018년에는 에센시아 콘셉트ᆞG70로이름을 올리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이다.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1950년 시작돼 2018년 68회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제네시스를 비롯해 현대ㆍ기아차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차량 디자인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만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품질과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전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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