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에이, 200억 규모 사모 CB 자급납입 연기

입력 2018-12-31 09:50 수정 2019-01-02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에스에이는 피오씨투자조합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100억 원 규모의 제9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자금 납입일이 납입자 요청으로 당초 지난 28일에서 내년 3월 20일로 연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사채 만기도 2022년 3월 20일로 늦춰졌고, 전환청구기간도 2020년 3월 20일~2022년 2월 20일로 변경됐다.

글로벌콘텐츠 컨소시엄 3호 대상의 100억 원 규모의 제1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 자금 납입일도 납입자 요청에 따라 내년 3월 20일로 연기됐다. 사채 만기는 2022년 3월 20일, 전환청구기간은 2020년 3월 20일~2022년 2월 20일로 변경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호중 소속사 대표 "운전자 바꿔치기 내가 지시"…김호중 대리 출석 녹취는?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下] R&D 예산 GDP 0.5%인데…기초과학 강국 원동력은
  • AI 패권 도전한 日, 라인야후 사태 불 지폈다
  • 도마 오르는 임대차법, 개편 영향은?…"전세난 해소" vs "시장 불안 가중"
  • 中 본토 투자자 ‘거래 불가’…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약발 ‘뚝’
  • 동대문구 용두동 화재 하루 만에 진화…21시간 30분만
  • 거인군단 '안경 에이스' 박세웅에 내려진 특명 "4연패를 막아라"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6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5,000
    • +4.63%
    • 이더리움
    • 4,15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4.9%
    • 리플
    • 716
    • +1.85%
    • 솔라나
    • 223,300
    • +10.87%
    • 에이다
    • 636
    • +5.65%
    • 이오스
    • 1,108
    • +4.23%
    • 트론
    • 172
    • -2.27%
    • 스텔라루멘
    • 148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450
    • +4.86%
    • 체인링크
    • 19,290
    • +6.75%
    • 샌드박스
    • 607
    • +5.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