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역에 ‘스테이션 청춘카페’ 1호점 개점

입력 2018-12-05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공개모집 ‘담다’ 팀 대학생 3명 최종 선정

(코레일)
(코레일)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코레일의 ‘스테이션 청춘카페’가 대전역에 첫 선을 보였다.

코레일은 스테이션 청춘카페 1호점이 3일 대전역에서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스테이션 청춘카페는 코레일이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역 구내 매장 창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코레일은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제안서 평가, 맛 품평회 등 심사를 거쳐 '담다'팀을 최종 선정했다.

담다는 동의대학교, 우송대학교 재학생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어플 예약시스템을 활용한 간편식 세트메뉴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잼 등의 차별화된 메뉴와 전략을 선보였다. 코레일은 인테리어 비용, 영업이행담보금 등의 지원과 철도역 구내매장 영업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담다 차은지 씨(25)는 “코레일의 청춘카페 지원 사업 덕분에 평소 바라던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철도 이용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색다른 메뉴로 대전역의 대표매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담다를 방문한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와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스테이션 청춘카페’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철도역을 찾는 고객들에게 역의 명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31,000
    • +0.33%
    • 이더리움
    • 4,47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2.72%
    • 리플
    • 2,919
    • +3.36%
    • 솔라나
    • 193,600
    • +2.6%
    • 에이다
    • 541
    • +3.64%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7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0.19%
    • 체인링크
    • 18,440
    • +1.32%
    • 샌드박스
    • 216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