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대상(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운영한 교육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 '골든벨 스쿨'이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골든벨 스쿨'은 청소년의 수학에 대한 관심 증대와 수학적 사고력 향상 및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삼성카드가 자체 개발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와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공유가치 창출(CSV) 활동을 지속적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