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전남 농수축산식품 판로지원 1000억 달성...중기부 장관 표창

입력 2018-11-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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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김용원대표와 쿠키아 김명신대표가 기념식 수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수퍼마켓 김용원대표와 쿠키아 김명신대표가 기념식 수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수퍼마켓과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전남 농수축산식품 판로지원 1000억 원 성과 달성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2015년부터 전남창조혁신센터(이하 전남혁신센터)의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해 총 24회의 현장 품평회와 상담회를 진행했다. 전남혁신센터를 전담하는 부장급 상주 직원을 파견해 GS리테일 본부 MD와 전라남도 현지 기업들을 적극 연계해왔다. 그 결과 전남도 내 39개사의 200여 상품을 발굴해 총 425억 원의 판로를 지원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GS리테일은 전남프리미엄 두부과자 업체 쿠키아를 비롯해 아라움 크리스피 치킨, 유황 먹인 돼지로 유명한 콤스영농조합법인 등의 판로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광태 GS리테일 전남혁신센터 담당 부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사례를 많이 만들게 돼 보람과 자부심이 느껴진다”면서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전남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관련 농가와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수산 벤처가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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