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위, 오늘 첫 회의서 박명재 위원장 선임…'음주 운전 이용주' 징계 논의 착수

입력 2018-11-15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미혁·김승희·이태규 의원, 간사로 각각 선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5일 20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윤리특위는 이날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권미혁 더불어민주당·김승희 자유한국당·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을 교섭 단체 간사로 각각 선임했다.

소위는 징계심사소위·자격심사소위·국회윤리제도소위 등 3개로 운영하기로 했다. 징계심사소위 위원장은 권 의원, 자격심사소위 위원장은 김 의원, 국회윤리제도소위 위원장은 이 의원이 맡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특위 활동 기한이 12월 31일로 촉박하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게 의원들의 윤리 수준을 높이고 자정 능력을 강화하는 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리특위는 최근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 절차에 착수, 간사 간 협의에 따라 추후 조처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전반기 국회에서 윤리특위에 올라온 징계안은 총 18건에 달하지만, 단 1건도 처리되지 못해 윤리특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20대 국회 후반기부터 비상설 특위로 전환된 윤리특위가 '제 식구 감싸기'라는 오명을 이번에는 벗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6,000
    • +0.59%
    • 이더리움
    • 3,44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75%
    • 리플
    • 2,127
    • +1.72%
    • 솔라나
    • 138,500
    • +0.8%
    • 에이다
    • 413
    • +3.51%
    • 트론
    • 515
    • -0.58%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50
    • +7.86%
    • 체인링크
    • 15,580
    • +1.9%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