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헙금융 회장, 베트남 최대 은행과 사업협력 논의

입력 2018-11-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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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9일 서울 서대문에 있는 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찐 응옥 칸 베트남 아그리뱅크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을 점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9일 서울 서대문에 있는 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찐 응옥 칸 베트남 아그리뱅크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을 점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베트남 최대은행인 아그리뱅크 회장 및 임직원들을 접견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협력사업 다각화를 심층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그룹은 지난해부터 매년 300명 규모의 인력 교환연수를 실시하는 등 은행 분야에서 협력해 오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아그리뱅크 전 지점에서 외화송금대금을 수취할 수 있는 ‘NH-Agri 무계좌 해외송금’서비스도 출시했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CEO 회의를 통해 사업 타당성이 검증된 모델부터 현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NH농협금융은 보험, 캐피탈 등 비은행 분야로 베트남 협력사업을 다각화해 금융과 농업이 결합된 차별화한 그룹형 해외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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