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0월 내수서 8273대 판매…전년 대비 7.8% 증가

입력 2018-11-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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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지엠)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10월 내수시장에서 총 8273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월 보다 7.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내수 판매 증가는 경차 스파크의 역할이 컸다. 스파크는 내수 시장에서 3731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5.6% 증가했다. 트랙스도 1558대 판매돼 지난해 10월보다 62.5% 늘었다. 이는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이다. 말리부도 총 1939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수출도 늘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3만2204대를 수출 판매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9% 확대했다. 이로써 총 판매는 4만47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2% 증가했다.

한국지엠은 “트랙스는 최근 블랙과 레드 컬러 액센트를 가미한 레드라인 에디션을 출시하고 젊은 소형 SUV 고객을 공략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주력 모델의 제품 경쟁력과 상품성이 고객들에게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며 “이달에는 스파크 특별 프로모션과 더불어 최대 11% 할인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연말 프로모션을 앞당겨 시행해 본격적인 실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최대 62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는 130만 원 할인 또는 LG 트롬 세탁건조기를 출고 기념선물로 제공한다. 경차 최초 10년 초장기 할부를 통해 월 10만 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부 조건을 내건다. 다마스와 라보 또한, 올해 최대 수준인 4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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