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HRA 워크맨 NW-A50 시리즈 출시

입력 2018-10-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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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니코리아)
(사진제공=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스튜디오 원음 수준의 고해상도 음원을 즐길 수 있는 HRA(High Resolution Audio) 워크맨 NW-A5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NW-A50 시리즈는 HRA 플레이어인 A 시리즈의 5세대 모델로 NW-A55과 NW-A56HN 총 2종으로 출시된다.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은은한 파스텔톤의 컬러로 세련미를 더했다. NW-A50 시리즈는 전작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성능을 개선해 더 높은 수준의 고해상도 음원 감상이 가능하다.

NW-A50 시리즈는 아티스트의 의도까지 느낄 수 있는 원음 그대로의 세밀하고 완벽한 사운드 재현을 위한 첨단 사운드 기술을 대거 담았다. 일반 CD 및 MP3 음원을 업스케일링해 고해상도 수준의 음원으로 감상할 수 있는 DSEE HX 기술에 악기와 음악 장르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새로운 AI 기술이 더해져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재현한다.

소니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풀 디지털 앰프인 S-MASTER HX로 왜곡과 노이즈를 최소화시켜 풍부한 저음과 균형 있는 고음으로 섬세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음질을 구현한다.

또 NW-A50 시리즈는 블루투스 무선 리시버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의 다양한 음원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워크맨의 고품질 사운드로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디지털 음원에서도 아날로그 레코드 특유의 자연스러운 음색과 풍부한 보컬, 스테레오 깊이감을 느낄 수 있는 바이닐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아날로그 앰프와 같이 깊이 있는 저음역대를 구현하는 DC 위상 선형기를 채용해 보다 풍성한 저음을 감상할 수 있다.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3배의 데이터 전송으로 최대 96kHz/24bit를 지원하는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 LDAC을 지원해 원음 손실을 최소화하며 무선 환경에서도 유선 환경과 유사한 최상의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한번의 완충으로 최대 45시간 연속 재생 가능한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NW-A50 시리즈는 모델에 따라 32GB(NW-A56HN)와 16GB(NW-A55)의 내장 메모리를 지원하며,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로 삽입해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스튜디오 원음 수준의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사하는 NW-A50 시리즈로 언제 어디서나 아티스트의 의도가 느껴지는 고품질의 음악을 손쉽게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W-A50 시리즈는 호라이즌 그린, 트와일라잇 레드, 그레이시 블랙, 페일 골드, 문릿 블루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NW-A56HN은 39만9000원, NW-A55는 2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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