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출범

입력 2018-09-04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부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및 유족 등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5일부터 유족 등록 업무를 시작한다.

앞서 2004년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는 그동안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을 추진했다. 총 3644명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1만567명의 유족을 참여자 및 유족 명부에 등록하고 2009년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유족 등록 업무를 계속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위원회를 문체부 장관 소속으로 변경하고 유족 등록 업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해 12월 19일 개정했다. 5인의 민간위원과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그 유족 여부의 결정 및 등록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유족으로 등록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유족등록신청서 및 유족명단을 작성해 붙임 서류와 함께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유족등록 신청 서식은 재단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 사무처(063-538-2897)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90,000
    • +1.54%
    • 이더리움
    • 3,188,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2.82%
    • 리플
    • 2,055
    • +1.83%
    • 솔라나
    • 128,900
    • +3.0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9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97%
    • 체인링크
    • 14,490
    • +2.69%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