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보험사 CEO, 내달 7일 만난다

입력 2018-08-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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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연합뉴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연합뉴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다음 달 7일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난다.

28일 금감원은 윤 원장이 다음 달 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보험사 사장단과 조찬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취임한 윤 원장은 그간 업권별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나, 보험사 사장단과 만남은 태풍 등으로 인해 두 차례나 연기됐다.

다음 달 열릴 간담회에서 윤 원장은 보험사 사장단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소비자 보호와 신 국제회계제도(IFRS17)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첫 만남인 만큼, 즉시연금 일괄지급 논란 등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논의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즉시연금 논란은 법적인 문제가 걸려있어, 윤 원장은 물론 사장단도 직접 언급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윤 원장은 오는 31일 할부금융사·리스사 등 카드사를 제외한 여신금융업계 사장단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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