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가스티인CR정 복합제’ 기술 특허 등록

입력 2018-08-1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특허청이 위장관운동촉진제 ‘모사프리드’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 성분의 복합제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복합제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발전시킨 것으로, 위장관운동촉진제와 위산분비억제제(PPI)를 복합했다. 이번 특허 등록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36년 6월까지 해당 기술 및 복합제에 관한 독점 권리를 인정받는다.

연구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1일 1회 복용하는 PPI 제제와 모사프리드 제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 PPI 단독 복용 시보다 증상 개선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위장관운동촉진제와 위산분비억제제가 기능성소화불량증이나 위식도역류질환에 자주 병용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두 약물의 복합제는 시판된 것이 없다.

특허기술로 개발 중인 복합제는 부형제의 함량을 낮추고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출시해 지난해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의 복합제제 기술 특허를 한발 앞서 확보함으로써 기능성소화불량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덕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16,000
    • +0.74%
    • 이더리움
    • 3,25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15%
    • 리플
    • 1,997
    • +0%
    • 솔라나
    • 123,600
    • +0.41%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41%
    • 체인링크
    • 13,300
    • +0.7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