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목표가 11.5만 원으로↑-케이프투자증권

입력 2018-05-16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프투자증권은 16일 매일유업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이익 레벨업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미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연결기준 매출액 3210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보다 20.6% 높은 호실적을 달성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1분기 적자를 보였던 발효유는 프로모션 효율화 진행을 통해 흑자로 돌아섰다. 백색시유 적자폭도 개선됐디. 중국 분유 수출은 신조제분유법 적용에 따라 지난 1월 말부터 다시 시작, 2~3월 두 달 동안 작년 1분기와 비슷한 실적을 올렸다. 국내 분유는 신생아 수 감소에 따라 역성장했다. 커피 음료 매출액은 가격 인상과 시장점유윻 상승으로 5~6%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하 브랜드는 20%대 고성장을 이어갔다.

조 연구원은 “음식료 품목 중 중국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은 것 중 하나가 분유”라면서 “2분기부터 중국 분유 수출이 사드 이전 수준 이상으로 향상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성수기 시즌에 들어서면서 음료 매출이 증가하고, 발효유는 수익성 위주의 판매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연간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 주가를 올려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81,000
    • -0.98%
    • 이더리움
    • 3,419,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9
    • -2.03%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4%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