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분석] 에이티젠, 태국 NK뷰키트 인허가 완료…독점 판매 진행중

입력 2018-05-1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8-05-10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정밀 면역 검사용 의료기기 NK뷰키트(Vue KIT)를 개발한 에이티젠이 태국에서 NK뷰키트 판매인허가를 완료하고 독점 공급 중이다. 회사는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 인허가도 취득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티젠은 태국에서 당사 제품 의료기기인 NK뷰키트 인허가가 완료되었으며, 계약에 따라 태국에서 판매가 진행 중이라고 정정공시했다. 에이티젠은 지난해 5월 셀마크(CellMark Asia Pte Ltd)와 40억 원 규모의 NK뷰키트 태국지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셀마크는 세계 30개국에 12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강력한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 플랫폼 채널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984년 스웨덴에 설립돼 30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연간 500만 톤 이상의 펄프 및 제지 원재료 유통으로 2015년 기준 매출 3조354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강력한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 플랫폼 채널을 활용해 기존 사업에 바이오 헬스케어, 화학, 금속, 리사이클링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앞서 에이티젠은 지난해 9월 셀마크와 싱가포르 지역의 NK뷰키트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에이티젠은 셀마크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 미개척시장에 대한 공급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싱가포르, 태국,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에 NK뷰키트 인허가를 완료해 현재 꾸준히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면서 “동남아시아 지역 중에서도 파급력이 큰 국가들 중심으로 NK뷰키트 공급을 시작하며, 이들 국가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진출하는 데에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티젠은 올해 국내외 다수의 수탁기관과의 계약으로 이미 지난해 매출 48억3000만 원을 넘어섰다. 주력 제품인 NK뷰키트의 매출은 직전 연도보다 약 23% 증가해 시장 확대 및 매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박상우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0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31] [기재정정]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99,000
    • -0.1%
    • 이더리움
    • 3,435,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0.62%
    • 리플
    • 2,011
    • -0.15%
    • 솔라나
    • 123,200
    • -2.69%
    • 에이다
    • 355
    • -1.11%
    • 트론
    • 479
    • +1.27%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22%
    • 체인링크
    • 13,380
    • -1.1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