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분식회계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 17일 개최

입력 2018-05-06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감리위원회가 오는 17일 열릴 전망이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박권추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특별감리 결과의 주요 내용을 보고 받았다. 김학수 증선위 상임위원 겸 감리위원장도 동석했다.

김 부위원장은 “사전통지 사실이 공개돼 시장에 충격과 혼란이 있다”면서 “감리위를 신속히 개최해 심의결과를 증선위에 건의해 달라”고 지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는 17일 임시회의 성격으로 열린다. 증선위에는 오는 23일이나 다음 달 7일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위원장은 “투자자 등 이해 관계자가 많고 우리 기업회계에 대한 대내외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사안인 만큼 지난 2월 발표한 ‘자본시장 제재절차 개선방안’에 따라 충실한 의견청취 및 심의를 통해 회의 운영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감리위원장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조치 대상자와 민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이른 시일 내 증선위에 상정될 수 있도록 감리위 회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1,000
    • -1.55%
    • 이더리움
    • 3,159,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575,000
    • -7.26%
    • 리플
    • 2,076
    • -1.56%
    • 솔라나
    • 126,600
    • -2.01%
    • 에이다
    • 372
    • -2.11%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96%
    • 체인링크
    • 14,200
    • -2.34%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