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쓰레기 맞은 이대호 '봉변'… 팬들의 반응은? "성숙한 팬 의식을 보여라"

입력 2018-04-02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캡쳐)
(출처=유튜브 캡쳐)

롯데 자이언츠 주장 이대호 선수가 경기장을 빠져나가다가 팬이 던진 치킨 쓰레기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지난달 31일 부산 사직 롯데 홈구장을 빠져나오던 이대호에게 한 팬이 치킨 뼈가 가득 담긴 상자를 던졌다. 쓰레기를 등에 맞은 이대호는 화가 난 표정으로 잠깐 돌아보더니 이내 가던 길을 재촉했다.

롯데는 이날 경기에도 패배해 개막 이후 7연패에 빠졌다. 연패에 뿔난 팬이 던진 듯한 '치킨 쓰레기'를 두고 팬들과 네티즌들의 의견도 둘로 나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직도 이런 모습이 보이다니 부끄럽다", "성숙한 팬 의식을 보여라",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등 쓰레기를 던진 팬을 향한 비난을 하기도 하고, "7연패는 화날 만 하다", "완벽한 제구력, 저 사람을 투수로 써야 한다", "치킨 열사의 꾸짖음" 등 롯데 선수진들을 향한 질책의 의견도 쏟아졌다.

한편, 이대호가 치킨 쓰레기 봉변을 당한 다음 날인 1일 롯데는 고졸 신인 한동희의 활약에 3대 2로 NC 다이노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5,000
    • -0.88%
    • 이더리움
    • 3,067,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55
    • -0.72%
    • 솔라나
    • 128,400
    • -2.28%
    • 에이다
    • 386
    • -3.5%
    • 트론
    • 442
    • +3.76%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3.45%
    • 체인링크
    • 13,330
    • -2.27%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