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인 줄 알았네"… 러시아 등 동유럽 사하라 모래바람으로 '오렌지색 눈'

입력 2018-03-26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동유럽에 오렌지 색깔 눈이 내리는 기상 이변 현상으로 세간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러시아 일부 지역과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몰도바 등지에서 주황색 눈이 내렸다.

기상학자들은 오렌지 빛깔의 눈에 대해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폭풍과 눈이 뒤섞였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모래 폭풍은 그리스를 거쳐 러시아까지 몰아친 것으로 조사됐다. 모래 폭풍 면적이 매우 넓어서 미국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으로도 포착됐다는 것.

주황색 눈은 모래 밀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며 5년에 한 번 꼴로 관측된다고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8,000
    • +2%
    • 이더리움
    • 3,491,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14%
    • 리플
    • 2,138
    • +1.47%
    • 솔라나
    • 129,300
    • +2.46%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54%
    • 체인링크
    • 14,050
    • +2.0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