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피엠테크, 美정부 '마약성 진통제' 철퇴...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 부각 ↑

입력 2018-03-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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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이를 막기 위한 강경 대응을 천명했다. 이에 증시에서는 비마약성 진통제를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케이피엠테크는 전날보다 6.69% 오른 1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3년 동안 오피오이드 처방 건수를 3분의 1로 줄이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오피오이드 처방을 요구하는 사람을 물색하는 국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주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케이피엠테크는 비보존과 비마약성 진통제(VVZ-149)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을 추진한 사실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케이피엠테크와 비보존의 모회사는 텔콘이다.

케이피엠테크는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를 활용한 통증완화용 외용제 개발에도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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