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LCC 국제선 수송여객 2000만 명 돌파...대형사는 수송실적 감소

입력 2018-02-24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투데이DB)
(사진=이투데이DB)

지난해 저비용항공사(LCC)의 수송실적은 약진한 반면 대형항공사는 오히려 감소했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인 2017년 LCC의 국제선 수송여객은 2030만2100명으로 전년 대비 41.9% 늘었다.

국제선 수송여객이 가장 많은 LCC는 제주항공으로 582만5360명을 기록했다. 이어 진에어(485만9493명), 티웨이항공(327만8069명), 에어부산(300만3천639명), 이스타항공(251만4596명), 에어서울(82만943명) 순이었다.

지난 2016년 대비 국제 여객 증가율은 599.4%의 에어서울이 가장 높았고, 티웨이항공 62.1%, 제주항공 41.2%, 에어부산 35.6%, 진에어 29.6%, 이스타항공 21.3% 순이었다. 저비용 항공사 탑승률은 85.4%로 전년보다 1.8%p 상승했다.

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의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대한항공 국제선 여객은 1903만6977명에서 1892만4701명으로 0.6% 감소했고, 아시아나항공은 1386만5801명에서 1334만3785명으로 3.8%가 감소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모두 합친 국제선 여객 수송은 2016년 3290만2778명에서 2017년 3226만8468명으로 1.9% 감소했다. 탑승률도 하락해 대한항공의 탑승률은 78.2%에서 78.0%로, 아시아나항공은 83.0%에서 82.0%로 줄었다.


  •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23] 주요사항보고서(자본으로인정되는채무증권발행결정)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서종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2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10,000
    • -0.18%
    • 이더리움
    • 4,35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23%
    • 리플
    • 2,828
    • -0.04%
    • 솔라나
    • 187,900
    • +0.11%
    • 에이다
    • 529
    • -0.56%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0.95%
    • 체인링크
    • 18,020
    • +0.06%
    • 샌드박스
    • 219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