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쇼트서 69.40점 '개인 최고점' "남북 응원단에 감사"

입력 2018-02-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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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 종목에 출전한 북한 렴대옥-김주식 조가 북한 응원단과 대한민국 응원단의 응원을 받으며 쇼트프로그램에서 69.40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14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첫 무대를 펼쳐 기술점수(TES) 38.79점에 예술점수(PCS) 30.61점을 더해 69.40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렴대옥-김주식 조의 종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개인 최고점은 65.25점이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22개 출전팀 중 10번째로 경기에 나서 '어 데이 인 라이프'를 배경음악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를 펼친 뒤 김주식은 "처음엔 긴장됐는데 감독 동지한테서 힘을 얻었고, 경기장에 들어갔는데 우리(북한) 응원단과 남한 응원단이 힘을 합쳐 열광적으로 응원을 해준 데 고무됐다"며 "그래서 이렇게 잘한 것 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주식은 이어 "역시 우리는 한민족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이 얼마나 센가 절감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렴대옥 역시 "경기하면서 우리는 정말 한 핏줄을 나눈 인민인 것을 다시 느꼈다"라고 남북 응원단에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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