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서예가 75인 올림픽 성공 기원 서예전

입력 2018-02-08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부터 4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서울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9일부터 서예박물관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념 한중일 서예전 '동아시아 필묵(筆墨)의 힘 East Asia Stroke'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한중일 서예가 75명의 작품을 통해 동아시아 문예의 정체성을 조망하는 자리다.

개막식과 포럼은 12일 오후 3시 서울서예박물관 2층에서 열린다. 한중일 서예관계자 3인(권창륜, 가야하라 스스무, 쩡라이더)이 평창올림픽 이후 이어질 2020 도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념 전시의 의의와 방향 등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3일 오후에는 ‘21세기 서(書)와 동아시아 평화’를 주제로 국제학술포럼도 개최한다. 전시는 4월 1일까지.

서예박물관 측은 전시 의의에 대해 “한중일이 동아시아 필묵 공동체를 형성해 남북통일과 평화 공존의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원규(한국) 작 ‘平昌(평창)’. 평창은 지명 자체가 ‘평화(平和)와 창성(昌盛)’을 의미한다. 평창 현지에서 그곳 눈으로 먹을 갈아 쓴 작품이다. 서울=뉴시스
▲박원규(한국) 작 ‘平昌(평창)’. 평창은 지명 자체가 ‘평화(平和)와 창성(昌盛)’을 의미한다. 평창 현지에서 그곳 눈으로 먹을 갈아 쓴 작품이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8,000
    • -1.44%
    • 이더리움
    • 3,147,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00,000
    • -3.3%
    • 리플
    • 2,077
    • -1.42%
    • 솔라나
    • 126,800
    • -1.4%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527
    • -0.38%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2.99%
    • 체인링크
    • 14,160
    • -2.01%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