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올해 중국 사업 회복... 수익성 개선 기대-NH투자증권

입력 2018-01-18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8일 농심에 대해 올해 중국 사업 회복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 사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며 해외 사업에서 높은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해외 영업이익 비중은 19.4%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에 따르면 농심은 생산 현지화 정도가 가장 높은 음식료 기업이다. 이 때문에 향후 해외 사업 확대에 따라 이익 개선 레버리지도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기대됐다.

올해 농심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4.7%, 15.8% 증가한 2조3625억 원과 1258억 원으로 전망됐다. 국내 사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7%, 11.9% 증가해 완만한 성장이 예상됐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한 연구원은 “영업 일수 감소와 경쟁사 가격 인상 후 프로모션 대응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4분기 국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6.9% 증가한 4941억 원과 209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어 그는 “최근 단기 실적 부진 전망에 따른 주가 조정은 매력적인 트레이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3,000
    • -1.17%
    • 이더리움
    • 3,158,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582,500
    • -5.67%
    • 리플
    • 2,081
    • -0.81%
    • 솔라나
    • 126,700
    • -1.17%
    • 에이다
    • 375
    • -0.53%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2.26%
    • 체인링크
    • 14,220
    • -1.25%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