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장에 김성태, 정무위원장에 김용태

입력 2017-12-29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회의서 한국당 몫 새 상임위원장 선출... 국방위원장엔 김학용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246표 가운데 179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선출 후 "개인적으로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회가 원만하게 잘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위기, 청년실업, 북핵 안보위기 등으로 나라 안팎이 어려운데, 국회가 위기극복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무위원장으로는 한국당 이진복 의원의 후임으로 같은 당 김용태 의원이 선출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246표 중 197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그는 "존경하는 정무위원들과 잘 협조해 정무위가 모범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위원장에는 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246표 중 191표의 찬성표를 얻어 선출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안보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가운데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강한 군대, 북한이 무서워하는 군대로 사기를 진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전임 김영우 위원장께도 각별히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32,000
    • -0.04%
    • 이더리움
    • 3,09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41%
    • 리플
    • 1,978
    • -1.2%
    • 솔라나
    • 121,100
    • -0.57%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2.32%
    • 체인링크
    • 13,020
    • -0.8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