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미쓰에이’ 해체 심경 전해…“아름다운 기억, 소중히 하고 사랑할 것”

입력 2017-12-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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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페이(출처=페이SNS)
▲미쓰에이 페이(출처=페이SNS)

페이가 ‘미쓰에이’ 해체 심경을 전했다.

27일 오후 페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가 시작한 곳이다.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게 됐다”라며 “나는 항상 미쓰에이를 지지하고 사랑했던 여러분과의 아름다운 기억을 소중히 하고 사랑할 것”이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페이는 “이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한다. 저와 새로운 모험을 함께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페이는 네 멤버가 함께 했던 ‘미쓰에이’ 데뷔 초 사진을 공개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2010년 4인조로 데뷔한 미쓰에이는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Colors’를 끝으로 2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5월 계약이 만료된 지아는 고향인 중국으로 떠났고 민 역시 지난 4월 계약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페이와 수지만이 JYP와 재계약을 맺고 각자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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