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13~16일 中 국빈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입력 2017-12-06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16일 충칭 방문 예정…한ㆍ중 새로운 25년 향해 힘찬 출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월 11일 오후 베트남 다낭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반갑게 미소지으며 악수하고 있다. (다낭(베트남)/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월 11일 오후 베트남 다낭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반갑게 미소지으며 악수하고 있다. (다낭(베트남)/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한다고 청와대는 6일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그리고 리커창 총리를 비롯한 중국 주요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수교 25주년을 맞은 한·중 관계의 발전 현황을 평가하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아울러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협조 방안과 역내 및 국제 문제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협의한다”며 “문 대통령은 또한 베이징 방문에 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일대일로 및 서부대개발의 거점이자 우리 독립운동 유적지가 있는 충칭도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중국 국빈방문 의미에 대해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이뤄지는 것으로서 정상 간 신뢰와 우의를 돈독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교류·협력을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조속히 회복시켜 나가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국빈 방중은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은 한·중 관계가 앞으로 새로운 25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8,000
    • +0.9%
    • 이더리움
    • 2,447,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306,400
    • +5.73%
    • 리플
    • 1,608
    • +1.45%
    • 솔라나
    • 114,400
    • +6.22%
    • 에이다
    • 223
    • +2.76%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50
    • -0.11%
    • 체인링크
    • 11,280
    • +2.83%
    • 샌드박스
    • 71.66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