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72% … 70%대 유지

입력 2017-11-24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럽조사 … 민주 47%, 한국 12%, 바른ㆍ정의 5%, 국민 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72%를 기록, 70%를 유지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연령별 긍정률은 20대 88%, 30대 87%, 40대 82%, 50대 60%, 60대 이상 51%로, 대체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개혁·적폐청산·개혁의지’(15%)와 ‘소통 잘함ㆍ국민 공감 노력’(13%)이 주로 거론됐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18%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ㆍ응답거절’은 1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과거사 들춤 및 보복정치’(33%)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당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47%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2%포인트 내린 12%를 기록했다. 바른정당과 정의당은 각각 5%, 국민의당은 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없음·의견’ 유보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늘어난 26%으로, 대선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3일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2,000
    • -1.7%
    • 이더리움
    • 3,154,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11.31%
    • 리플
    • 2,059
    • -2.69%
    • 솔라나
    • 125,900
    • -2.85%
    • 에이다
    • 371
    • -2.88%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85%
    • 체인링크
    • 14,050
    • -3.7%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