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장 후보추천위 개최…민관 구분 없이 고려

입력 2017-11-24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명보험협회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첫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선임에 착수했다. 업계는 물론 관 출신 인사까지 선출 가능성을 넓혔다.

생명보험협회는 24일 회추위 1차 회의를 열고 후보 자격 조건과 일정 등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추위 위원장으로는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선출됐다. 회추위는 이사사인 삼성, 한화, 교보, 농협, 동양생명 등 5개 생보사 대표와 한국보험학회장, 리스크관리학회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회추위는 민간 출신과 관 출신을 구분하지 않고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 생보협회는 이수창 협회장 선출 당시에는 업계 최고경영자(CEO)로 후보 조건을 제한한 바 있다. 그러나 손해보험협회가 금융감독위원장 출신인 김용덕 회장을 선임하면서 범위를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본격적인 회장 후보에 대한 논의는 30일 열릴 예정인 2차 회의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이수창 회장의 임기가 다음달 8일 마무리돼 남은 시간은 촉박한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0,000
    • -3.63%
    • 이더리움
    • 3,280,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78%
    • 리플
    • 2,185
    • -3.19%
    • 솔라나
    • 134,500
    • -4.27%
    • 에이다
    • 409
    • -4.44%
    • 트론
    • 453
    • +0.67%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98%
    • 체인링크
    • 13,760
    • -5.75%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