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권성문 회장 횡령·배임 의혹' KTB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17-11-22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20일 횡령·배임 의혹을 받는 권성문(56) KTB투자증권 회장 사건과 관련해 KTB투자증권 여의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부터 KTB투자증권 본사에 있는 권 회장 집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해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KTB투자증권 등 금융투자사 3곳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권 회장 비리를 발견하고 9월 초 검찰에 통보했다.

검찰은 이달 초 권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권 회장은 미술품 구매 등 개인적인 목적에 회삿돈 6억~7억 원을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권 회장은 1998년 '미래와 사람' 대표를 지내던 중 국내 최대 벤처캐피탈 KTB를 인수하고 사명을 'KTB투자증권'으로 바꿨다. 권 회장은 이 회사 지분 20.2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3,000
    • -2.26%
    • 이더리움
    • 3,123,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0.74%
    • 리플
    • 2,045
    • -3.08%
    • 솔라나
    • 125,300
    • -2.94%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529
    • -0.75%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36%
    • 체인링크
    • 13,980
    • -3.52%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