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높은 이익 증가율…목표가 4만 원 제시 - KTB투자증권

입력 2017-11-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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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0일 다음달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정인 진에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원을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에어의 목표주가는 2017E(잠정치) 주가수익비율(PER) 17.3배, 2018E PER 13.6배에 해당한다”며 “아시아 지역 LCC(저비용항공사)들은 17E PER 16.5배, 18E PER 14배에 거래 중이며, 국내 동종업종(peer)인 제주항공은 17E PER 16배를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진에어의 올해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75.2%, 2018년에는 27.8%에 달할 전망으로 이는 글로벌 LCC peer 중 최상위 수준”이라며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글로벌 LCC peer 대비 저평가 받아야 할 이유가 없고, 대한항공 계열 LCC로서 장거리 노선 취향은 프리미엄 부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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