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정대세, 지코 열혈 팬 인증…“긴장해서 말도 못 걸어”

입력 2017-11-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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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지코(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축구선수 정대세가 가수 지코의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했다.

이날 지코는 “평소에 재미있게 봤다. 결혼 권장 프로 같았다. 이 프로를 보며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스킨십하고 뽀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대세는 돌연 “저 지코 씨에게 할 말이 있다”라며 “저는 고딩때부터 힙합을 들어왔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정대세는 “늘 리얼 힙합을 듣고 싶었다. 그때 친구가 지코 씨의 ‘터프 쿠키’를 추천해줬다”라며 “들어보니 제가 그동안 기다려 왔던 노래였다. 그때부터 시작했다. 지금 긴장해서 말도 못걸겠다”라고 열혈 팬임을 인증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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