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테크, 드론과 진동감지기 연동해 지진 감지 나선다

입력 2017-11-16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항 강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드론과 진동감지기를 이용해 지진 감지 사업에 나선 회사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드론과 진동감지기는 주로 군사 목적으로 활용돼 왔기에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코스닥 상장사인 유테크 관계자는 15일 “드론과 진동감지기를 결합해 지진 관련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고, 내년부터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테크의 자회사 ADE는 6월 미국 드론 군납업체인 ARA사와 고정익(비행기타입) 드론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진동감지기에 대한 재판매계약도 체결했다.

드론과 진동감지기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결합된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른 지진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땅 속에 묻어둔 진동감지기가 지진으로 인한 진동을 파악하면, 드론이 실시간으로 출동해 해당 지역의 상황을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유테크는 드론 생산 기술과 진동감지기 생산 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다.

제품의 실질적인 판매는 내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유테크 관계자는 “개발 진행 중이고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동, 이광모(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3,000
    • +1.63%
    • 이더리움
    • 3,331,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53%
    • 리플
    • 2,017
    • +0.55%
    • 솔라나
    • 126,300
    • +1.94%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75%
    • 체인링크
    • 13,550
    • +1.8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