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올 3분기 145억 원 영업익 달성…전년比 20%↑

입력 2017-11-09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산업 3분기 매출액 3116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 당기순이익 204억 원

금호산업은 올해 3분기 145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금호산업은 연결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한 영업이익 145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16억 원, 204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해외 부문 축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착공현장 원가율 개선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에 따른 자회사 지분법 이익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올해 2분기(-200억 원) 대비 흑자전환을 이뤘다.

신규수주는 수주역량 강화로 주택과 토목 부문에서 호조를 보여 전년대비 37% 증가한 1조7048억 원을 달성했다. 연말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의 공공주택과 신탁사 개발사업 중심으로 수주 증가세를 지속한다는 것이 금호산업의 전망이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향후 신규수주 및 착공현장이 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할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하여 자사주 매입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33,000
    • +0.33%
    • 이더리움
    • 3,448,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145
    • +2.63%
    • 솔라나
    • 141,200
    • +2.69%
    • 에이다
    • 412
    • +4.0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2.82%
    • 체인링크
    • 15,620
    • +2.4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