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루윈, 22조 자율주행차 시장 필수 부품 개발…사업 본격화 ‘↑’

입력 2017-10-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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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이 자율주행차와 드론 등에 필수 부품으로 사용되는 센서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27분 현재 트루윈은 전일대비 1025원(24.85%) 상승한 51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트루윈은 자회사인 시리우스와 함께 개발 중인 IR센서가 개발 완료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르면 10월 말, 정상적으로는 11월 초 샘플을 출시하고, 연내 매출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리우스와 합작해 상용화에 힘쓰고 있는 제품은 IR센서다. 각종 기계로부터 발생하는 열 발생 정보 및 압력 등을 측정하는 제품으로, 야간에 물체를 식별하는 데 사용된다.

자율주행차, 드론, IoT 가전 등의 필수 부품으로 트루윈이 IR센서 상용화에 나설 경우 국내 유일 제조업체가 될 것이라는 업계 예상이다.

시장조사업체 내비건트리서치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장은 2020년 189억 달러(약 22조 원)에서 2035년 1152억 달러(약 135조 원)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 분야로 자율주행차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해 트루윈을 비롯한 에이테크솔루션, 유니퀘스트, 인포뱅크, 아이쓰리시스템 등 자율주행차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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