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워치] 주요 가상통화 혼조세…비트코인 0.24%↓·이더리움 0.05%↑

입력 2017-10-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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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10시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24% 하락한 4306.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43% 내린 3660.55유로를,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43% 떨어진 3256.68파운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2만7495.05위안으로, 0.78% 상승했다.

2위 이더리움은 0.05% 상승한 292.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위 Qtum은 0.27% 오른 12.04달러를, 4위 라이트코인은 0.54% 하락한 52.04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5위 비트코인캐시는 402.46달러로, 0.34% 내렸다.

비트코인은 최근 강세에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정부의 규제강화에도 비트코인은 지난 3분기에 74% 올랐다. 미국 CNBC방송은 전날 업계 관계자들을 이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로 40% 가까이 올라 연말에는 6000달러 선을 찍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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