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냄새 논란’ 충청샘물, 환불 방법은?…“생수에서 왜 휘발유 냄새가”

입력 2017-09-22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충청샘물 홈페이지)
(출처= 충청샘물 홈페이지)

‘충청샘물’ 생수에서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충청샘물 측은 제품 회수 및 환불 조치에 나섰다.

최근 충청샘물 생수제품(0.5ℓ, 2.0ℓ PET)을 마신 소비자들은 역한 냄새와 설사 등 부작용을 호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충청샘물 생수에서 휘발유 같은 기름 냄새가 난다”, “물 마시는데 냄새가 같이 올라와서 바로 뱉었다”, “심한 약품 냄새가 난다”라며 충청샘물 생수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 글이 올라왔다.

또 일부 소비자들은 “물을 마시고 배 앓이를 했다”, “갑자기 설사를 많이 했다”라며 부작용을 호소했다.

이에 충청샘물 제조사인 금도음료와 충청상사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업체 측은 “금번 충청샘물의 이취(약품 등)로 인해 고객님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문제 되었던 제품들의 회수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인된 검사업체에 다량의 제품(샘플)을 검사 의뢰했다”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 공지를 해 결과에 따라 신속, 강력하게 조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샘물 생수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영수증 또는 인터넷 구입처 구매확인 이미지와 환불 계좌를 업체 홈페이지 고객Q&A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69,000
    • +0.86%
    • 이더리움
    • 3,43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111
    • +0.14%
    • 솔라나
    • 126,900
    • +0.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38%
    • 체인링크
    • 13,800
    • +1.2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