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 M&A 쇼트리스트 4곳 선정

입력 2017-09-18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라시멘트를 인수할 후보 4곳이 추려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한라시멘트 매각을 주관하고 있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매각 적격인 인수 후보(쇼트리스트)로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아주산업, LK투자파트너스 4곳으로 선정됐다고 18일 전했다.

지난 12일 마감된 한라시멘트 매각 예비입찰에는 쇼트리스트에 오른 4곳 외에도 해외 전략적투자자(SI) 두 군데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상 후보로 점쳐졌던 유진그룹은 비용 투입 대비 인수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 인수전에 불참했다. 또 다른 후보였던 삼표 또한 동양시멘트(현 삼표시멘트) 경영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해 한라시멘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쇼트리스트가 구성되면서 한라시멘트 매각을 추진 중인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베어링PEA)와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오늘 선정된 4곳에 선정 사실과 예비심사 및 본입찰 일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의 일정은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개방하는 가상데이터룸(5~6주간 진행)에서 진행되는 예비 실사, 경영진 미팅(추석 연휴 이후), 본입찰(11월 초) 순서로 각각 진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이번 매각 대상은 베어링PEA가 보유한 한라시멘트 지분 100%와 경영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85,000
    • +0.46%
    • 이더리움
    • 3,40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150
    • -0.28%
    • 솔라나
    • 141,500
    • -0.28%
    • 에이다
    • 407
    • -0.73%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0.24%
    • 체인링크
    • 15,510
    • +0.39%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